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회원가입|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8-09-03 14:42
맘마미아를 보고
 글쓴이 : 레아
조회 : 1,244  

문화활동으로 맘마미아2를 관람했다.예전에 맘마미아1을 감명깊게 보아서인지 그전과같은

감동은 없었지만,사랑뒤에 오는것들이 눈에띄었다.

새생명의 탄생에 관한 더 고귀한 사랑의 시작과 노년의 사랑까지 다채로운 사랑을 표현한

한편의 뮤지컬을 본 느낌이다. 내게도 아직 남은 사랑이 있을까

알코올병 문제도있고 술땜에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고 싶지않다.

그래서 난 싱글이 더 좋다.

솔직히 영화보다는 간식으로사간 스낵과 탄산음료에 속이 뻥 뚫리는 듯 시원했다.

그리고 분식집에서 먹은 새우함박스테이크가 입안을 가득 채우는 식감에 행복했다.

게다가 오는길에 국장님이 사주신 아이스크림을 우리는 유치원생들마냥 하나씩 입에

빨며왔다.한입씩 빼앗아 먹는 재미도 있었다.

밖에선 술에 마취된 혀로는 결코 느끼지 못했을 여러 가지 맛과 식감들이 주는 행복감에

요즘들어 단주하는 감사함을 많이 느낀다.

 


 
 

Total 15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2 < 자기 사랑 프로그램을 통한 나 자신을 사랑하기 > 뽀글이 2018-09-06 1503
111 맘마미아를 보고 레아 2018-09-03 1245
110 < 나의 사소한 감정까지 존중하고 있는 나> 뽀글이 2018-08-31 1278
109 나의 중독행동을 회복행동으로 바꾸기 위한 앞으로의 실천방법(… 향나무집 2018-08-30 1317
108 < 향집에서 변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다 > 뽀글이 2018-08-26 1287
107 보상이란 ~ (yuni) 향나무집 2018-08-24 1275
106 < 내가 알코올중독자가 된 계기에 대해서 > 뽀글이 2018-08-23 1294
105 < 내가 향집에 오게 된 이유> 뽀글이 2018-08-19 1492
104 향집의 하루(들레님) (1) 향나무집 2018-08-17 1317
103 < 향집에서의 2번째 외출 : 집으로의 행복한 외출 > (1) 뽀글이 2018-08-15 1307
102 Before 외부활동 꽃피는봄 2012-03-29 4182
101 나와 닯은 짝꿍 꽃피는봄 2012-03-28 4183
100 새내기가 왔어요 (1) 꽃피는봄 2012-03-27 3975
99 향집의 하루 (1) 꽃피는봄 2012-03-26 3789
98 꽃들의 희망 꽃피는봄 2012-03-23 4252
 1  2  3  4  5  6  7  8  9  10    
카프향나무집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5길 50-15 우)03969 | TEL (02)325-4107~8 | FAX (02)325-4109
50-15, Seongmisan-ro 5-gil, Mapo-gu, Seoul, 03969, Rep. of KOREA
(재) 한국중독연구재단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우)10450 | TEL (031)810-9000 | FAX (031)810-9060
Today 409 Yesterday 476
Total 979,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