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회원가입|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2-03-27 16:22
새내기가 왔어요
 글쓴이 : 꽃피는봄
조회 : 3,750  
오늘 새내기 선생님이 왔어요
지금 첫 만남 인터뷰를 위해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있어요

내가 작년 봄쯤 왔을때 그 의자에
앉아 있으며
내가 이곳에 왜 왔는가 생각하던 일이
엊그제 같네요
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질문들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 보느라
떨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의자에 앉아있는 새내기 선생님도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 향집에 또 한 식구가 늘어
기쁜 날입니다
올 한해는 풍성한 한가위가 아니라
풍성한 봄날이 될 것 같네요 ^^

산들해해 12-03-27 17:07
 
정말 풍성하게 꽃피는 봄이죠?
향집에 들어오는 것이
인생의 겨울에서 봄으로 이동하는 것 같아요
새내기를 받아서 힘껏 사랑하고 보살필 선배님들이 든든해요
또 힘든 마음이어도 꿋꿋이 역할을 수행하는 선생님이
참 사랑스러운것 아시죠?
마음에 근육이 많이 붙었나봐요.
싹씩하게!!!
 
 

Total 15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2 < 자기 사랑 프로그램을 통한 나 자신을 사랑하기 > 뽀글이 2018-09-06 1267
111 맘마미아를 보고 레아 2018-09-03 1015
110 < 나의 사소한 감정까지 존중하고 있는 나> 뽀글이 2018-08-31 1046
109 나의 중독행동을 회복행동으로 바꾸기 위한 앞으로의 실천방법(… 향나무집 2018-08-30 1064
108 < 향집에서 변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다 > 뽀글이 2018-08-26 1050
107 보상이란 ~ (yuni) 향나무집 2018-08-24 1024
106 < 내가 알코올중독자가 된 계기에 대해서 > 뽀글이 2018-08-23 1070
105 < 내가 향집에 오게 된 이유> 뽀글이 2018-08-19 1246
104 향집의 하루(들레님) (1) 향나무집 2018-08-17 1067
103 < 향집에서의 2번째 외출 : 집으로의 행복한 외출 > (1) 뽀글이 2018-08-15 1073
102 Before 외부활동 꽃피는봄 2012-03-29 3945
101 나와 닯은 짝꿍 꽃피는봄 2012-03-28 3938
100 새내기가 왔어요 (1) 꽃피는봄 2012-03-27 3751
99 향집의 하루 (1) 꽃피는봄 2012-03-26 3548
98 꽃들의 희망 꽃피는봄 2012-03-23 4029
 1  2  3  4  5  6  7  8  9  10    
카프향나무집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5길 50-15 우)03969 | TEL (02)325-4107~8 | FAX (02)325-4109
50-15, Seongmisan-ro 5-gil, Mapo-gu, Seoul, 03969, Rep. of KOREA
(재) 한국중독연구재단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우)10450 | TEL (031)810-9000 | FAX (031)810-9060
Today 406 Yesterday 227
Total 968,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