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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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2-01-11 08:28
여성들이여 용기를 내자
 글쓴이 : 코난
조회 : 3,784  
일하러 나왔습니다. 새벽공기를 가르며 참으로 오랜만에 살아있는 듯한 느낌. 아직도 용기 없음에 움추려들고
나 이런 병으로 아프다고 말도 못하는 가슴이 답답합니다. 문제가 많다는 것도 알지만 살아야잖소. 나옵시다 세상밖으로.
마음같아선 마구 쏟아내고 싶은 무언가가 있죠 아직은 참아야 된다고 느끼니 참기도 한다지만 그래도 여성 알콜중독자 여러분 함께하는 이가 있으니 용기를 내서 나오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님을.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님을 .
내가 기다려요.
우리 모두가 기다려요.
우리도 연약하니까.
힘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소통합시다. 엥??

나진 12-01-11 13:39
 
공동체 안과 밖은 다른 것을 경험하실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배운것들을 토대로 생활속에서 부딪히면서 선생님 것으로
하나씩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잘하고 있고요.
더 잘할 수 있고요.

두려워마세요.
완전하지 않아도 되고, 실수해도 되고, 천천히 가도 되고, 서툴러도 되요.
그러면서 회복해 가는 것이니까요.

선생님을 늘 응원합니다^^
코난 12-01-11 13:51
 
우리 쌤들 오늘은 독서치료 예술치료 하셨겠네요. 내면아이와 만나느라 에너지가 많이 들진 않았는지...
시간도 가고 날마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선생님들 모습을 보며 화이팅을 보냅니다.
힘드시죠?  예쁜 선생님들 병아린줄 알았는데 어느새 씩씩한 암탁이 되어있는 거예요???
깜짝 놀랐습니다.
믿어요. 지금의 자리에서 최고의 선택을 할수 있다는걸.
세상이란 전쟁에서 우린 영원한 아군입니다.
코난 12-01-11 13:57
 
알고있어요. 선생님의 마음이 얼마나 예쁜지. 그래서 기대죠. 철없이 울고싶을땐 찾아가고픈 가슴을 가진 당신은 진정한 회복의 도우미입니다. 알고 계시죠? 본인이 얼마나 따뜻한 가슴을 내어주고 있는지
서울은 넓고 갈곳은 향집밖에 없어서 다행입니다.  하하!!
계란 12-01-11 15:54
 
ㅋㅋ 우리 코난님도 욜심히 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산유화 12-01-12 11:49
 
그런 노래 있잖아요!
 
 밖으로 나가 버리고

 새 세상 으로 돌아 왔네

 잘 저긍 하시고

 올해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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