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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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2-01-06 13:19
스파게티~~
 글쓴이 : 꽃피는봄
조회 : 3,647  
오늘은 오랜만에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정신없이 돌아오는 식사당번인지라
조금은 피곤하기도 했지만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만든 보람이 있었어요.
다들 먹고 더 먹으며 맛있게 만들어
배 불르게 해서 저에게
첵임을 지라는 소리까지ㅋㅋ

혼자였을때는 함께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함께 먹고
함께 얘기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네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감사하고
누눈가를 위해 만들어줄 음식이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누군가가 나의 눈물과 웃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향나무집에 있는것이
참 행복합니다


막먹는 이 12-01-06 18:01
 
왜 하나님은 위를 조립식으로 만들지 않으셨을까요?
배불러 씩씩대며 원망했어요
쪄도 좋아~~~의 심정이 자꾸 되버려서 
이살들을 어쩔까 모르겠어요

정성 가득한 식사에 항상 감사합니다
또 함께 웃으며 먹는 밥때문에 행복하고요
셰프의 요리는 사람을 즐겁게해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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