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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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12-06 10:31
청태산 다녀왔어요
 글쓴이 : 코난
조회 : 3,761  

내 평생 그렇게 많은 눈은 처음봤습니다. 온산이 하얗게 덮였고 나무마다 눈꽃이 반짝였어요.
다들 그 아름다운 절경에 눈을 떼지 못하고 감탄 감탄을 하였어요,
저는 워낙 감성이 무딘지라
참 세상이 신기하기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동화속 그림처럼
눈밭에서 누워 뒹굴고 ...대형 눈사람도 만들고,
신나게 푸대자루놓고 썰매를 탔답니다.
피곤하다고 빼던 향집가족들은 언제그랬냐는 듯이 고함을 지르며 놀았습니다.
티셔츠도 만들고
예쁜 화분도 만들고
수납박스도 만들고 ...음..
문패도 만들었죠.
산책을 하며 자연과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회복하고자 하는 우리의 특권입니다.
누립시다.
화이팅


산유화 11-12-06 15: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나진 11-12-09 19:01
 
청태산이 저를 거부하는 것인지...ㅋ
비전에 있을 때도 갈 기회가 있었는데 폭우가 와서 버스를 되돌려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누리에서는 청태산을 9월말에 가는데 제가 이곳으로 오는 바람에 못갔고요
이곳에 와서는 교육과 외부행사가 겹쳐서 가지를 못했습니다.
청태산이 왜 저를 거부할까요?
아님 제가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일까요? ㅎㅎ
신만이 알려나...
다음엔 꼭 함께 했으면 합니다.
산유화 11-12-10 10:05
 
산은 마음이 선한 사람을 원한 답니다
.
또 한 깨끗한 사람을 원 하지요!

그러나 문제가 있는 사람도 산은 원한 답니다.
나진 11-12-13 10:04
 
고로 전  마음이 선하지 않고,,,약간 때묻고, 문제는 없는 사람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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