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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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10-26 16:16
예술치료시간 후
 글쓴이 : 코난
조회 : 3,796  

닉네임과 오늘 그렸던 그림에 대해 세세히 쓰다가 다시 지웁니다. 
우리끼리 한 이야기를 외부에 말하지 않겠다고,  수업하기 시작한날 서로 약속한 서약서가 생각이 났거든요.
음악속에서는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과거가 떠오릅니다. 
내면아이를 만나는 것은 참 어렵고 힘이들지만 우리모두 열심히 만납시다.
그리고 달래 줍시다.
이제 내가 아니면 그 내면의 두려운 아이를 달래줄 수가 없습니다.
좀 유치하면 어떻습니까? 
넌 정말 멋지다고, 넌 참 매력있다고.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마구마구 보냅시다.
키웁시다. 우리의 내면 아이들을. 
 
 


나진 11-10-26 18:05
 
저도 가만히 절 들여다 보면
유치하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모습을 종종봅니다.
언제나 클련지..ㅋㅋ
그래도 자라고 있음을 느끼며 조금씩 자유로워짐을 경험합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이 내면아이를 잘 키워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갈 수 있도록 저도 옆에서 사랑과 관심을 팍팍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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