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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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11-09 16:21
졸업식
 글쓴이 : 코난
조회 : 3,849  

어제 향집에서는 호랭이님의 졸업식이 있었답니다.
2년간의 기본과정과 직업재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졸업을 맞이 한 것입니다.
이은숙 원장님은 기쁘고 감동적인 마음을 눈물로 표현해 주셨고,
김정렬 국장님은 예쁜 앨범을 정성을 다해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미선 선생님은 풍선과 각종 축하 카드를 준비해 주셔서 행사가 빛이 났답니다.
전혜경 선생님은 행사 준비와 접대음식 기획을 꼼꼼히 챙겨주셨고, 사진촬영까지 담당해 주셨습니다. 
본부장님은 호랭님과 더불어 저희들에게도 회복의 편지가 되기를 바란다는 축복의 메세지를 남겨주셨습니다.
감나무집 원장님, 이용센터 국장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축제에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의미있는 회복자리에 늘 힘을 주시네요.
그리고 너무나 떠나보내기 싫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보내기 위해 더 저성을 다해 음식준비 해준 가족들 고맙습니다.
정들고 헤어짐을 유난히 아파하는 우리들이지만 호랭이님의 졸업을 누구보다 축하하였답니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믿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호랭이님의 부모님이 참석하셔서 회복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딸의 성장과 회복을 보시고는 아버님 어깨에 힘이 들어가시는듯 하였습니다. ^^
호랭이님 벌써 보고 싶어요. 선생님의 호탕한 웃음 소리가 향집 어디에선가 들릴것만 같은데... 
아름다운 졸업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향나무집의 기적소리는 계속해서 울릴 것입니다.


나진 11-11-16 09:34
 
멋진 코난님의 사회는 왜 말하지 않으시는지요?
차분한 말로 조용조용 잘 진행하셨고, 멋진 답글 잘 들었습니다.

향집 회원분들이 각자 주어진 역할들을 잘해줘서 멋진 졸업식이
만들어 진 것이라고 생각해요~

맛있는 음식 준비해준 우리가족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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