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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11-23 09:57
향집 졸업후 나의 모습.....
 글쓴이 : 호랭이
조회 : 4,003  

공동체 졸업후 가족과 2주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2주동안 나의 변화는 처음 언니와 남동생과의 대화속에서 난
상처를 받아 3일정도울었고,,가족은 전혀 모른다는것이죠..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전혀 생각들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 매주 화요일 향나무집 회복의 메세지라는 프로그램을 하러
용인에서향집도착하는데 2시간30분이 걸리는 거리를 마다하지않고 나는
친정인 향집에 와  가족과의 관계를 말하면서 들어주시는 국장님원장님과 모든스텝
선생님들...AA모임 글고, 향집훈련 중이신 가족들이 제 이야길 들어주시고,,
직면과 지지, 힘을 받아 하루하루 살고있답니다.
이제서 조금씩 가족과 적응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전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재발이라는 자체가 정말 무서워 나를 힘들게 옳아매면서
재발하지 않으려고 주리를 틀었다는 것을 알아 차렸답니다.
공동체 에서 지금처럼 해왔던것 처럼 천천히 하면 될 것을...
나의 욕심이 과했다는 것을 알아 차렸습니다.
저는 아직 직장을 얻지 않았습니다
회복의 길을 가려면 천천히 인내심을 갖고 가야한다는 향집 김정렬국장님, 스텝선생님들의
조언과 25년 회복중이신 여성 조선생님의 경험담을 명심하면서 그길을  따라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진 11-11-23 17:49
 
문제를 잘 해결하려고 귀를 열어놓고 있는 선생님...
참 다른 사람이야기 듣기 싫은 것인데...
그것이 선생님의 힘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 있기에 선생님이 잘 가리라 믿습니다.
아무리 높은 산도 한발한발 걷다보면 정상까지 간다고 합니다.
잘해오셨고, 잘할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가족들도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조금씩 열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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