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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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11-26 10:57
코난 수료하였습니다
 글쓴이 : 코난
조회 : 3,747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저의 인생에 이렇게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해본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힘이 들때는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술이 무서웠습니다.
돌아갈 곳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큰 산이라고 생각했던 두려움의 감정들을 넘어서고 보니
이렇게 행복한 날도 온다는걸 ... 얼마나 저 자신이 신통하고 주위에 모든 분들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치료공동체의 힘과
사람의 사랑의 힘과
살겠다는 나의 의지가 하나가 되면
신이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가야할 길이 멀지만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미선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기와 함께 병원에서도 축복의 메세지를 남겨주시고 ...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선생님께 
저의 회복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믿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선생님을 저 또한 믿고 걸어왔던 것 같습니다.
먼저 선생님의 건강을 기도하며,
저 또한
열심히 회복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나무집의 아름다운 여인들께....

산유화 11-11-28 11:50
 
축 하 드립니다.회복에 길이 어렵다지만.

천천히 가다보면 회복 할 것 이라.믿습니다.

코난님에 앞날 에행운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곳 겨울이 올것 같내요! 감기 조심 몸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나진 11-12-09 18:11
 
수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제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이일을 하면서 선생님들이 한단계한단계 무엇인가를 이루어 가는 것이
저에게도 성취의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행복해 하는 그 순간...
그모습이 제겐 희망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것 처럼 천천히 하나씩 해결해가면 안될 것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힘내서 가요~뒤에서 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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