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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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08-29 13:26
월요일 대소동
 글쓴이 : 코난
조회 : 4,607  
요즘 지네에게 물렸다는 선생님들의 제보가 잇달아 밤에는 과도하게 킬라를 뿌려보기도 하고 방역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고민입니다. 아마도 숯놈인것 같습니다. 겁도 없이 여성의 몸에 덤벼들어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고 하니... 장마후라 습기가 많아서 인지 각종 낯선모양의 벌레들도 나타난답니다. 이젠 자연친화적이 되어갈법도 한데 다리가 여럿인 벌레는 쫌 그렇습니다.  

코난 11-08-29 16:28
 
산자락의 주택이라 벌레가 오가는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향집.
우리 국장님 유일한 남자분이시라  총대매고 벌레퇴치를 위해 애쓰십니다. 오늘 검은 봉지를 들고 나가시는 국장님 뒷모습이 무척 흐뭇해 보였습니다. 정말 늠름하세요. 사랑하는 우리국장님. 국장님의 수고로 우리는 안전한 환경에서 회복할수 있어요.  감사드려요. 대신에 오늘은 특별히 얼갈이 된장국과 이면수 조림으로 몸보신 하시기 바래요.
향나무집 11-08-31 09:31
 
제가 고스트바스터가 된 느낌이 드네요. 조만간 괴물들을 깔끔하게 퇴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담 잘하고 프로그램 열심히 하는 것보다 여성시설인 만큼 벌레 퇴치를 잘하는 것이
신뢰를 형성하는데 더욱 중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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