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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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05-13 21:16
최고의 스승님들께 이글을 바칩니다
 글쓴이 : 지니
조회 : 4,286  
아마도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마음속 깊이  생각해 보는 스승의날입니다
나는 이곳(향집) 에서 삶의가치를 어디에두는것이 과연 인간다운 삶인가를
자기성찰과 물음속에서1년넘게생활하게 되었습니다.나는 가끔 향집에서
에어포켓과 같은 느낌을 느껴보고 지금은 잔잔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늘 냉정함을 잃치않고  때로는 엄마같은 온화함과 냉정한
사랑을 반복하시며 지켜주시는 이은숙원장선생님, 사랑과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황의석국장님, 성숙한모습으로 때로는 나를 돌아볼수있게 직면해 주시는
이미선 선생님, 탁월한 능력을가지신 전혜경선생님, 매일저녁과 주말을 함께보내
주시는 당직선생님들 최고의팀옥으로 향집을 지켜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삶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것은 원하는 어떤것을 이루지 못하기때문이아니라 원하는
그마음을 내려놓을수 없기때문이라 들었습니다 하지만 난 작은소망도 목표도 생겼고 ,
언젠가 나에게 철학이없어 사는데 힘이드는 아니냐라고 말씀하신 분이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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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에게 신념도생겼습니다. 절대겸손이 지혜의 출발점이라 책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원장님께 왜 이렇게 힘든 직업을 택하셨습니까? 라고 질문했을때 회복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우리향집 모든 스텝선생님께 가끔 행복을 느끼실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나아가서 우리같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함을
함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선 11-05-15 22:13
 
이런 인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향집에서 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에 마음이 뭉쿨합니다.
하늘 11-05-17 13:15
 
짖ㅇ한 감사를 하는 고운미 멋집니다.
우리 스탭들도 고맙단 인사 맏을만한 자격이 있지요.
향집에서 성장하기를 위해 애쓰는 고운미, 졸업생 고운미, 그리고 스탭고운미, 그리고 청일점 남성 스탭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날마다 만들어가는 행복으로 세상을 맑혀주세요
산들해해 11-05-18 11:12
 
날마다 선생님을 기대했습니다.
때때로 힘든 모습에 절망의 말을 하고 있어도
수줍고 여리며, 사랑 넘치는 선생님의 속살을 기대했습니다.
선생님은 한번도 이 기대를 버린 적이 없었고
번번이 죽을 힘을 다해 자신과 싸우며 오늘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지금도 선생님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저 자신에게도 기대를 해봅니다.
저 기운 받아서 오늘도 허투루 살지 말라고, 최선을 다하느냐고...
선생님
정말 선생님 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청일점 11-05-18 11:23
 
제가 누군지 모르실 겁니다.
아무도 저를 알 수 없도록 하고 이 글을 씁니다.
제가 누군지 아실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겁니다.
단지 오타가 눈에 띈다는 점. 팀옥이 아니라 팀웍이죠^^
그리고 전 지니님께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사람입니다.
전 지니님을 보며 또 배웁니다.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를요.
일을 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지니님을 보면서 역시 변화는 스스로 하고
의미있는 일을 할때 가장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에게 또 가능성을 경험하게 해주신
지니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지요
알려고 하면 다칩니다.^^
화이팅
북해의별 11-05-19 21:18
 
지니님~스승의 날을 맞아 이리 좋은 글을 남겨주시고.....
좋은 글을 보며 행복해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셨네요.^^
글 한줄 한줄에 지니님의 진심이 묻어나는 것이 정말 느껴지네요.
지니님의 아이디를 보며 저는 지니님이 누구인지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ㅋㅋㅋ

회복의 길 한 가운데 서서 그동안 얼마나 큰 두려움과 외로움에 맞서 싸우셨겠습니까..
쉽지 않은 그 길을 걸어 오시면서도 늘 꿋꿋함과 의연함을 잃지 않고 지금의 과정까지 오신
지니님의 모습에 감탄과 찬사를 드립니다.

참 멋지신 지니님,
앞으로도 힘든 여정들이 지니님 앞에 놓이겠지만 저는 지니님의 뚝심을 믿습니다.
언제까지 화이팅 하시고~
지니님의 앞날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지니님께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혜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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