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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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09-14 11:31
추석 후
 글쓴이 : 코난
조회 : 3,774  

겨우 3일이 지났을 뿐인데 보고싶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
추석. 술마시지 않고, 술에 취해있지 않고, 이 긴긴 연휴를 잘 살아남으신 모든 회복자 여러분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일요일은 향집에서도 음식을 하였답니다.  
갈비도 재고, 동그랑땡, 표고버섯, 송이버섯, 감자, 고구마, 동태전 등.... 푸짐하게 해서 실컷먹고 명절을 만끽하지도 했지요. 집에 있을땐 엄마가 하는 일인줄 만 알았는데 직접해보니 엄마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고, 감사함도 느끼겠더라구요.
어제는 효창공원에 가서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사람들을 보며 평범하게 사는것은 저런것이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이런 평화로운 시간들이 앞으로도 계속 있었으면 하고 기도하였지요.
마음써주시는 스텝선생님께 무척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회복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딨습니다.


이경철 11-09-14 17:50
 
월요일에 못 봐서 조금 서운 했어요.
특히 추석 명절은 항상 힘들어요. 어머님 생신이 음력 8월 20일이라 어머니네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곧잘 잘 이어왔던 회복의 끈을 놓기 십상이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슬기롭게 잘 견뎌내고 있답니다.
할 일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거든요....
하여튼 건강한 글 보니 마음이 뿌듯하니 좋습니다.
이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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