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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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09-02 16:50
새로운 식구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 코난
조회 : 3,767  
지금 향집에 여러 손님들이 오셨어요. 아마도 입소 상담차 오신것 같아요.
함께 회복의 길을 갔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요.
 힘든 중독의 길을 멈추고 이젠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린 따뜻하답니다.
우린 참으로 여리고 상처도 많지만 이젠 행복해지기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답니다. 
순간의 선택이 때론 생존을 좌우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12단계 수업이 있는 날이었는데요...안성희 선생님은 단주 17년차 이신데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영적인 삶을 가르쳐 주십니다. 실제적인 경험과 단주하면서 격는 많은 어려움도 자상하게 이야기해 주시니까 저희에게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우리가족 선생님들은 회복의 열정이 있고, 개성이 넘치고, 웃음도 눈물도 많은 멋진 멤버들이랍니다.
 함께하면 할 수 있어요. 망설이는 분들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황의석 11-09-05 10:23
 
이렇게 향집이 행복할 때 새로 들어오시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실텐데 요즘 신규회원이 들어오지 않는 것은
많이 아쉬운 일입니다.
코난님이랑 포비님(?)이랑 향집을 잘 지켜주신다면
분명 많은 사람이 모일 겁니다.
전혜경 11-09-07 09:53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고자 하는 코난님의 바램 속에서 참으로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회복의 길을 먼저 가고 있는 선배로서...후임을 기다리는 마음.....
선배의 이런 마음은 향집에 들어오는 후임들에게 굉장히 큰 축복이 될 것 같아요.

12단계 수업이 코난님과 다른 가족 분들에게도 의미있고 뜻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공동체의 삶 속에서....그리고.....여러가지 배움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가는 코난님의 모습이 후임 선생님들에게도 큰 롤 모델이 되고 있다는 사실 아시죠?

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코난님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아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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