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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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1-10-07 18:41
안녕하세요^^ 출근인사합니다.
 글쓴이 : 나진
조회 : 3,779  

가을하늘이 참 좋은 날들입니다.

어제는 정들었던 회원분들과 이별을 하고
오늘은 새로운 선생님들과 한가족이 되기 위해 향집에 왔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받아들이려고 하니깐 버겁네요.

공동체에 처음 왔을때 오리엔테이션이 주고, 안내집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족들 입장에서 낯설은 곳에 적응할때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하면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이곳의 문화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잘 관찰하면서
묻고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선임 선생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향나무집이 진정 마음의 향기를 풍길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가요~~


코난 11-10-10 10:11
 
감사드려요. 국장님. 참 예쁘시고 마냥 여유로워 보이셔서 역시 국장님의 포스가 있으시구나. 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글을 읽으면서는 마음이 쫌 아팠어요. 낯선 환경이라 어려운 마음도 있으셨구나 싶어서요.
 체육대회 때도 우리 가족들 두루두루 너무나 잘 챙겨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희도 부족한것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께요.
향집에 선물처럼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함께하는 동안에 즐거운일 어려운일 나누었으면 합니다.
국장님 화이팅!
정말 환영합니다.
향나무집 11-10-12 20:01
 
따뜻한 환영 감사해요~
밝고 따뜻한 샘의 모습에서 저도 편안함 받았습니다.
자신을 위해, 공동체를 위한 마음을 매일매일 봅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편한밤 되세요~ 불법사이트 다 지우고 갑니다~ ^^
향나무집을 빌린 나진입니다 ㅋㅋ
이경철 11-10-18 19:10
 
자꾸만 제 글 지우실거예요????
국장님이 계셔서 좋은 글 많이 올릴께 제발 지우지 마세요.
스팸 메일이 도배를 해도 향집 홈피는 무궁무궁 발전할 거라 믿는답니다.
국장님! 화이팅!!!!
하늘 11-10-26 11:57
 
이경철님
회복에 관심을 가져주신것 감사드려요. 그래도 향집 홈피는 여성회복자들에게 양보를 해 주세요.
고운미들이 보시고 안심하고 맘을 나눌수 있도록요. 그것이 샘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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