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회원가입|아이디/패스워드찾기
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9-11-13 10:41
중독을 버리고 새 삶 속으로
 글쓴이 : 향집조랑말
조회 : 149  

외롭다고 생각하고 인생을 내려놓고

한 잔 하던 술이 내 삶을 송두리째 빼 가고

터무니없는 거짓말 속에서 살았던 과거...

아무것도 없이 소중한 것들을 다 빼앗겼다.

다 살았다 푸념하면서 한 잔 하던 술에 어느새 중독이 되고,

삶이란 것이 무너졌다.

그러던 중 구세주가 나타났다.

나는 향나무집에 와서 그 모진 세월 잃어버렸던 내 삶을 되찾기로 했다.

지금은 단주를 하고 인생에 들어가고 있다.

모든 서러움을 다 버리고 새로운 인생에서 빛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단주를 하고

새 삶을 살면서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동료들과 잘 살고 있다.

벌래 만도 못한 술 먹던 인생을 다 버리고

다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정말로 감사하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남은 삶을 행복하게, 웃음 찾고, 안주하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Total 15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7 우리에게 직면이란... 향나무집 2019-12-12 101
156 향집의 하루 향나무집 2019-12-11 99
155 향나무의 푸르름을 생각하면서 향나무집 2019-12-11 84
154 중독을 버리고 새 삶 속으로 향집조랑말 2019-11-13 150
153 콩드림, 꿈드림 레아 2019-11-08 130
152 당신이 있어서 레아 2019-10-24 146
151 10월 4일 아침 향집조랑말 2019-10-04 203
150 오늘 아침에 향집조랑말 2019-10-04 156
149 향나무집 팀장 승급 향나무집 2019-08-08 298
148 꽃들의 사랑 (1) 향집조랑말 2019-07-16 280
147 내 생에 생일 (1) 향집조랑말 2019-06-19 302
146 비 내리는 아침 (1) 향집조랑말 2019-06-07 315
145 첫 단주생일을 보내며 (1) 들레 2019-05-18 357
144 자작시-향나무집 가족들 (1) 향집조랑말 2019-05-15 328
143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1) 들레 2019-05-05 347
 1  2  3  4  5  6  7  8  9  10    
Today 256 Yesterday 782
Total 74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