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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9-06-07 11:38
비 내리는 아침
 글쓴이 : 향집조랑말
조회 : 768  

촉촉하게 비 내리는 아침 기분은 찹찹하다.

오늘은 우리식구들도 어딘가 모르게 기분이 날아가버린 아침이다.

서로의 눈빛으로만 쳐다본다.

그래도 힘든 하루를 이기려고 부지런히 움직인다.

어딘가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보여진다.

어딘가에 구에받지 않고 생각이 다른 자신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일어서보려고 다짐한다.

생각에 잠긴 모습, 그러나 행복해 보인다.

저만의 위치에 서서 하루를 생각하며 자신만만한 모습 모슴, 그게 우리 식구들 향기다.

웃고 있는 모습에 정이 오간다. 비오는 조용한 하루, 모두가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빌어본다.


봄향기 19-07-23 16:35
 
향집 조랑말님의 글에서 식구들에 대한 깊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가족들과 잔잔한 정을 나누고 계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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