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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9-05-15 11:54
자작시-향나무집 가족들
 글쓴이 : 향집조랑말
조회 : 997  

- 아침-


오늘은 다들 조용한 아침,

하나는 서두르고

하나는 차분하고

무엇인가 자기 생각대로

갈 길을 정하고 움직인다

그 와중에도

한번은 웃음으로

한번은 눈짓으로 바라보며

사랑이 마음으로 전해셔

서로에게 위안을 주고 받는다

무엇이 그렇게 분주한지

제각기 움직이며

하루를 여는 우리 향나무집 가족

초록색 나무잎처럼 싱싱하게 살아간다


우리 향나무집 가족들은

여러가지 색깔이 있다

저마다의 향기를 뿌리면서

씩씩하게 용기를 내면서

싱그러움을 발산하면서 달린다

젊은 가족들은 더 생기가 있고

중년 가족들은 더 편안함이 있고

그런 색깔과 향기가 어우려서

향집의 다채로운 하루가 열리고 움직인다

우리가족들의 싱그러움이

생기와 편안함을 업어서 일까...

행복하다. 그리고 다짐하게 한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자고 - 홧팅!






봄향기 19-07-23 16:31
 
향나무집 가족들 모두 응원합니다~~
오늘도 회복을 향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씩씩하게 용기 내어서 달려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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