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집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직업재활을 위해서 향집에서 지내면서 한식조리사에 도전한 최**님이 한번에 자격증을 따셨습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가족을 떠나 향집에서 재활하면서 자신감과 성숙함 모두를 가지게 되었다는 최**님 이제는 당당한 사회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최**으로 준비가 하나씩 되어가고 있습니다. 힘찬 도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늘11-06-09 10:18
최선생님 정말 축하드려요.
그렇게 씽씽 잘나가도 되는거예요?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지금처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요
산들해해11-06-10 13:44
삶에 대한 두려움과 한계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단단한 매듭을 지어가는 선생님께
기쁨과 감사의 박수를 마구마구마구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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