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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9-03-22 12:43
자작시-오늘아침
 글쓴이 : 향집조랑말
조회 : 1,023  

요며칠 무거운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 아침을 새롭게 맞이하고자

몇자 적어보았다


- 오늘 아침 -


항상 아침은 상쾌하다

아침은 새로운 시작이다

마음을 열고 다짐한다

새로운 빛을 찾아서

그 길로 달린다

나의 소망을 찾아서

움츠렸던 나의 마음을 달래보면서 간다

언제나 나의 희망이

다가오도록 빌어본다

무엇이 항상 다가올듯한 나의 인생

그래도 나는 희망이 있다

기다리는 마음 달래면서

뚜벅뚜벅 간다

이렇게 사는 것이 내 인생이다

그래도 지금은 행복한 마음이다

너무도 즐겁게 산다

오늘도 다짐하면서

회복의 인생길에서 행운을 빌어본다


봄향기 19-03-25 11:46
 
향집조랑말님의 시를 보니 저의 하루도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고 계시리라 짐작해보며,
향집조랑말님의 회복의 길에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들레 19-03-28 15:54
 
언제부턴가 날이 밝아오는 것이 두렵고 커텐을 치고 어둠 속에 사는 것이 익숙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상쾌하다고 느끼게 되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회복을 하며 제 삶에 가장 바뀐 것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찬 에너지로 회복을 하고 계신 향집조랑말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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