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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2-02-03 20:48
새 리들
 글쓴이 : 꽃피는봄
조회 : 3,743  
저에게 새 리들이 생겼어요
제 딸들도 방치하고 제대로
챙기지 못했는데 세심하게
챙기며 배려하며 존중하는
연습을 새로이 배워가는 것 같아요

후임시절에는 무조건 열심히 달려가며
배워가는 모습이었다면
선임이 되고 챙길 식구들이 생기니
내 자신의 결접들도 보게 되고
고쳐나가야 할 모습도 보게되는 것 같아요

내가 후임때는 선임들의 회복하는 모습에 도전 받고 열심히
배워갔는데
이제 선임이 되어보니 후임들을 통해서도
배워갈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회복하려는 초심의 마음도 다시 생기는 것 같아서 감사하구요

치료공동체는 상호자조하며
나 자신을 돕고 서로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몸으로 체험하게 되고
공동체의 역동적인 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산유화 12-02-04 11:02
 
봉사는 회복의 기초 라 합니다.

회복하기 위해서는 봉사 하여야! 한다는 것을

있지 말아야! 할것 갖 습니다.
짝짝짝 12-02-06 14:59
 
꽃피는 봄님 멋져요
어느자리에서도 배울것이 있다는 겸손과 감사가 부럽네요
이런 것이 회복의 증거들이겠지요
오늘도 일상에서 회복을 연습하시는 꽃피는 봄님, 향집 가족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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