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회원가입|아이디/패스워드찾기
자유게시판
 
작성일 : 11-10-31 10:57
그 렇 게 살 지 요!
 글쓴이 : 산유화
조회 : 3,614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 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 가듯이 사는 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지.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 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

 

숨가쁘게 오르막 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 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 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지 나 혼자
동 떨어져 살 수 만은 없는 거잖아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잖아.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속에 가두어둔 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거야.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요!


 
 

Total 10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 추운날에는 찻 한잔씩 들고 들 가세요! 산유화 2012-02-01 4060
41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산유화 2012-01-19 3779
40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산유화 2012-01-12 4196
39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향나무집 2012-01-03 3572
38 몸 의 힘 마 음 의 힘 (1) 산유화 2011-12-29 3633
37 단지 15분 산유화 2011-12-26 3607
36 붙잡아 둘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없다. 산유화 2011-12-26 3711
35 외로움이 찾아오면... 산유화 2011-12-11 4682
34 흐르는 물의 진리 산유화 2011-12-05 3649
33 자연스럽게 사는 것... 산유화 2011-11-20 3866
32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1) 산유화 2011-11-02 3902
31 그 렇 게 살 지 요! 산유화 2011-10-31 3615
3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산유화 2011-10-27 3844
29 광고 글 향나무집 2011-10-21 3783
28 [유머] 술 취한 아들 산들해 2011-09-01 4489
 1  2  3  4  5  6  7  
카프향나무집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5길 50-15 우)03969 | TEL (02)325-4107~8 | FAX (02)325-4109
50-15, Seongmisan-ro 5-gil, Mapo-gu, Seoul, 03969, Rep. of KOREA
(재) 한국중독연구재단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86 우)10450 | TEL (031)810-9000 | FAX (031)810-9060
Today 76 Yesterday 182
Total 889,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