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귀시설평가가 지난 29일 대대적으로 열렸습니다. 우리에게는 대대적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지난 한달간 모든 서류를 다 점검하고 미비한 서류들 보완하고 생활하시는 분들도 한마음이 되어서 향집 정리와 청소를 마음을 다하여 해주셨습니다. 평가준비에 정성을 다했던 향집스텝들, 가족들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주신 재활사업본부의 본부장님이하 직원들 그리고 저희가 요구하는 서류 보내시느라 고생하신 재단 운영지원팀 직원들 (특히 이성은, 김경애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평가 결과와는 상관없이 모두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향집에서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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