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회 홍보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간호사들이 모였는데 한 300명 정도 모인 것 같았습니다. 홍보물이 금방 다 나갔는데 사회복귀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기념품이 있었다는 사실도 있었지만요^^ 많은 간호사 분들이 지역간호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많은 활동을 해주시기를 바라고 특히 중독의 회복에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하였습니다. 그날 같이 홍보활동한 감나무집에 최정민 선생님 사행감독위원회 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 윤애숙 선생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늘11-06-09 10:13
수고하셨어요. 그 시간 우리는 고운미의 날 잘 보냈는데요.
선생님의 덕분에 알코올 전용 사회복귀시설이 있다는 것을 전문가들에게 알렸고,
그중에서도 여성전용 시설이 있다는 것도....
좋은 정보가 되어 그들이 일하는 현장에서 알코올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만나면 지혜롭게 안내를 해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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