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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5 10:24

6년을 단주하면 예쁘게 살아가는 고운미 김명숙님 사랑합니다.

글쓴이 : 하늘

향집에 들어와서부터 수료하고 독립하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주시고, 독립후에도 신앙생활과 노인요양보호사의 역할을 열심히 하는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김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꼭 들러서 제게 힘을 주심 감사드려요. 향집의 기적소리모임에도 시간을 낼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그때 함께 살던 나샘도 종종 소식듣는답니다. 제게 선물하려고 십자수를 열심히 하신다나요 ㅎㅎㅎㅎ



향나무집 12-07-05 17:51 저도 김선생님 뵙고 감사하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수줍어 하며 겸손하게 웃으시던 모습... 향집의 회복자들의 모임 기적소리에서 뵐 것을 생각하니 그날을 기다리게 되네요~ 어떤 이야기를 우리 가족들에게 들려주실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김선생님 뵙고 감사하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수줍어 하며 겸손하게 웃으시던 모습... 향집의 회복자들의 모임 기적소리에서 뵐 것을 생각하니 그날을 기다리게 되네요~ 어떤 이야기를 우리 가족들에게 들려주실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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