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1-06-09 14:47

반갑네요.

글쓴이 : 이경철

홈페이지 처음 봤어요.
자주 들릴께요.
모쪼록 활발한 만남의 장이 되서 많은 분들의 회복에 일조하시길 바래요.
오늘 다녀 가신 선생님들 커피 대접 못해 드려서 미안해요.
앞으로는 절대 않놓칠께요.
다소 맥빠진 집단이라고 느끼셨을지 몰라 제가 진행을 잘 못했나 아쉽더군요.
다음 번에는 좋은 진행을 하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화이팅이라는 말 밖엔 할 말이 없네요.
제 수료식 땐 다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미선 11-06-14 20:19 선생님~여기서 뵈니 또 다른 새로운 반가움이 드네요. 선생님도 화이팅!!! 이십니다~~~ 선생님~여기서 뵈니 또 다른 새로운 반가움이 드네요. 선생님도 화이팅!!!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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