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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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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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 졸업한 선배가 다녀갔어요 하늘 2012-07-05 3922
41 6년을 단주하면 예쁘게 살아가는 고운미 김명숙님 사랑합니다. (1) 하늘 2012-07-05 3730
40 날마다 전해지는 편지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퍼온글입니다. (2) 하늘 2012-07-10 3937
39 슬픔과 기쁨이 교차한 날이었어요. sann 2012-07-12 3813
38 맨 오브 라만차 중에서 sann 2012-07-20 3738
37 아름다운 그 이름,친구에게... 산유화 2012-07-25 3735
36 화내고 짜증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웃으며 받아들이는 법 향나무집 2012-08-30 4104
35 지금 한순간이 한순간이 내인생입니다. 향나무집 2012-09-11 3837
34 사노라면 넘어지는 날도 있지요. 툴툴 털고 일어나요. 하늘 2012-10-25 3905
33 75세 어른께서 단주5년인데 25년칩 받을 수 있다네요. 하늘 2012-10-25 3890
32 담쟁이를 보며... 향나무집 2013-03-07 5527
31 폐허이후 sann 2013-05-02 3412
30 가족이 면회를 오면 회복의 힘을 받는다 (1) 홍보석 2013-05-02 3550
29 예술 치료 시간 (1) 홍보석 2013-05-06 3443
28 강서 A A 에서 두려움에 대한 경험담을 하다 (1) 홍보석 2013-05-07 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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