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여성거주시설-향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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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집의하루
 
작성일 : 18-05-10 11:49
새로운 도전
 글쓴이 : 레아
조회 : 636  

   향집에 와서 처음 해보는 일들이 하나 둘 늘어가는만큼, 그만큼 도전하는 일들이 많아지고있다.

작년에 카프재단 송년모임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무대에서서 사슴뿔이 달린 머리띠와 루돌프코를 붙이고

춤을 췄던 추억이 생각난다.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 5월에 있는 카프재단의 노래자랑은 혼자서 무대에 서서 조명을 받으며 노래를 불러야한다.

지금 생각 같아선 머리속이 하얗게 되서 가사도 기억나지 않을것 같다.

"설마 무대에서 기절하는건 아닐까?..."등등  이런저런 걱정이 많지만,이번일을 잘해내면 

지금 책임져야하는 많은 후임이 있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자신감을 얻을수 있을것같다.

   그래서 난 오늘도 또 한번의 도전을 시도해본다.

조금더 성숙해질 내 모습을 기대하며~







디와 루돌프코를 붙이고 춤을 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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